소나무과
Tsuga sieboldii Carriere
1967년 울릉도에서 50cm도 채 안 되는 묘목을 가져와 심었다. 지금은 약 11m 정도로 자랐으며 천장마루길의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. 너도밤나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다. 종보전을 위한 관심종으로 관찰이 필요하다.